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내 처음으로 임대주택 3개 단지의 주차장을 개방했다.
12일 GH에 따르면 이번 주차장 개방은 차량 보유율이 낮은 임대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낮 동안 비어있는 주차 면을 외부인에게 빌려주고, 운영 수익금은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대상은 임대형이 아닌 건설형 공동주택이다.
앞서 GH는 지난해 수원시와 협의를 마치고 단지 내 출차확인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이를 통해 수원시 임대주택 3곳의 주차장을 최근 개방했다.
주차장 공유가 이뤄진 곳은 △수원광교 경기행복주택(30면) △수원광교 공공실버주택(15면)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40면)이다. 잔여 물량이 남은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에선 주차장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공존하며 공유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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