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력 빼가기 및 기밀 유출 의혹을 둘러싸고 대립 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공식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인력 유인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증명 3건을 잇달아 발송했다. 3건의 내용은 크게 차이가 없으며, 1건은 이달 초 보냈다고 한다.
내용증명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추후 법적 다툼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공식 문서다.
삼성바이오가 내용증명을 세 차례나 보낸 이유는 삼성바이오에서 롯데바이오로 이직한 직원들의 기밀 유출 논란을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롯데바이오가 계속 인력 유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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