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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위기 가구 임산부·영유아들에 영양 식품·교육 지원

입력 : 2023-01-26 01:00:00 수정 : 2023-01-25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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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플러스 사업’ 시행… 매달 1∼14일 모집

서울 동작구는 위기 가구 임산부·영유아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에게 영양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작구보건소 관계자가 임산부·영유아에게 보낼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검수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지원 대상은 동작구 거주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만 6세(72개월) 이하 영유아 등이다. 매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대상자들에겐 동작구보건소가 쌀, 감자, 달걀, 우유 등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개인별 처방에 따라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가정으로 월 2회 배송해준다.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 섭취상태 조사 등 정기적인 영양 평가와 전문가들의 시기별 영양 관리 실천법 교육, 상담도 진행한다. 신청은 보건소 영양 플러스 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시 영양 평가 등 자격심사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영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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