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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경주보문관광단지 8만명, 안동문화관광단지 5000명 방문

입력 : 2023-01-26 01:00:00 수정 : 2023-01-25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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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관리하는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약 8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경주 보문호반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야외행사를 즐기고 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25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4일간 이어진 설 연휴에 경주보문관광단지에 약 8만명,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약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경주보문관광단지의 소노, 한화, 켄싱턴, 힐튼, 라한, 더케이 등 콘도와 호텔은 설 당일 90%를 웃도는 숙박 점유율을 기록했다.

 

공사는 보문과 안동 관광단지 전역에 철저한 방역수치 준수와 다채로운 행사, 보문 및 안동 레이크 골프클럽의 철저한 방역으로 관광객과 입장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공사가 진행한 '경북 토끼 여행지로 알아보는 2023 토정비결' 온라인 설문 이벤트에서도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경북 주요관광지 홍보와 토끼 간빵과 경북 전통주 세트를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또한, 포항 스카이워크, 경주 보문관광단지, 안동 하회마을, 울진 죽변스카이레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영주 소수서원 등 경북 주요관광지에도 경북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번 연휴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방역전담반 운영,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를 위해 연인원 300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관광편의 제공에 전념했다.

 

김성조(사진) 공사 사장은 “바쁜일상 속에서도 연휴간 경북을 찾아주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경기 침체를 벗어나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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