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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2500만원 시그니엘 거주’ 안대장, 아내 불만에 “외제차 두 대 사줬다”

입력 : 2023-01-25 18:00:00 수정 : 2023-01-26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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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안방판사’ 캡처

약 2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사업가 안대장(안규호)이 가부장적 태도 등을 문제 삼는 아내의 불만 토로에 고가의 외제차 2대를 사주는 등 물질적 보상을 했다고 응수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안방판사’에는 안대장 부부가 나와 갈등을 털어놨다. ‘안방판사’는 다양한 시시비비를 변호사들과 함께 따져보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안대장은 “넌 내가 만든 작품이야” “남편이 오면 무릎 꿇고 맞이해야지” 등 권위적인 발언을 했다는 아내의 말에 “장난이다”라고 받아쳤다. 그는 독박육아가 힘들다는 아내 앞에서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며 전날 술자리를 가진 자신을 위해 “해장국이나 끓여놓고 얘기하라”고 쏘아붙였다.

JTBC 예능 ‘안방판사’ 캡처

아내는 “따뜻한 말과 공감을 원하지만, 남편은 ‘그래서 네가 나 때문에 이렇게 먹고살잖아’라고 한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아내는 4일 연속 손님 대접 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900만원짜리 귀걸이를 선물하는 식으로 매사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안대장은 “돈 벌어다 주지 않나. 아내에게 외제차를 두 대 사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안대장은 이혼시 재산분할을 가정한 현재 수입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회사의 )주식 98%를 갖고 있다” “소유한 아파트들도 아내 명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대장 인스타그램

패널들은 감정적 보상이냐, 물질적 보상이냐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한 변호사는 급기야 변호를 포기했다.

 

한편 영업 노하우 전수 등에 관한 유튜브 콘텐츠를 다루는 안대장은 월세 2500만원을 내고 고가 아파트 시그니엘에 거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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