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대구 육군 50사단에서 열린 새해 첫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5주 훈련을 무사히 마친 최푸른솔(21) 이등병이 제주도에서 온 가족과 만나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가족들은 기상 악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주일 먼저 출발해 설 연휴를 대구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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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대구 육군 50사단에서 열린 새해 첫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5주 훈련을 무사히 마친 최푸른솔(21) 이등병이 제주도에서 온 가족과 만나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가족들은 기상 악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주일 먼저 출발해 설 연휴를 대구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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