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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이차전지 등 7대 핵심사업 실행 박차 [도약하는 기업 특집]

입력 : 2023-01-25 20:33:06 수정 : 2023-01-25 2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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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놓기 위해 지난해 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체제로 전환했다. 포스코홀딩스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미래 신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3년 포스코그룹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은 올해도 지주사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친환경 시대에 부응하여 미래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동시에 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미래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 등 7대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올해 ‘2030 성장비전’ 달성을 위해 7대 핵심사업별 성장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지난 2일 신년사에서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경영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며 “위기 속 성장 기회 선점과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 노력을 착실히 하면 더 크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진화라는 큰 틀에서 7대 핵심사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선제적인 친환경 생산·판매 체제로 전환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 밸류 체인 강화 △친환경 성장사업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 △그룹 미래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 확보 △신사업 기획 기능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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