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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새 보금자리… 친환경 철강사 도약 [도약하는 기업 특집]

입력 : 2023-01-25 20:32:03 수정 : 2023-01-25 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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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올해 전기자동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현대제철은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안 대표는 지난 3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2023년 신년사에서 창립 7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해 첫날을 기해 기존 3개 건물에 흩어져 있던 서울사무소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판교로 사옥을 옮긴 현대제철은 젊은 인재 확보에 더해 IT 기업들과 협업하는 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소 제공

안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저성장 등 산업계 전반이 고전했던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데믹 여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및 유가의 급등,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빅스텝 단행 등 수많은 난제가 우리 앞을 막아섰지만 우리는 조직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부연했다.

그는 올해 이 같은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올해 회사의 방향성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설정했다고 했다. 구체적인 사업 전략으로는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강화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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