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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 황인범, 대전시 1호 최고액 기부자 등극

입력 : 2023-01-25 15:43:28 수정 : 2023-01-25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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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26) 선수가 대전시 고향사랑기부금 1호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황 선수는 설날인 지난 21일 대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500만원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황 선수는 대전시의 1호 최고액 고향사랑기부자다.

 

황 선수는 “고향 대전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시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황 선수는 대전 산하 유소년 축구팀이 있는 유성중,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FC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다.

 

최근엔 물오른 경기력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는 등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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