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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 유민상과 썸 회상 “실제로 마음 가고 있었다”

입력 : 2023-01-25 14:46:25 수정 : 2023-01-26 2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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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올림픽'서 “유민상씨가 쉽게 곁을 내주는 사람이 아니더라” 토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갈무리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린 배우 김하영(사진 왼쪽)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하영을 만나다-서프라이즈 미녀 역할 전담 배우, 새 직업만 4개…놀라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재연 드라마 형식의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그는 “길 가다가 사람들이 보면 ‘어 맞죠?’ 이런 식으로 알아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19년간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면서 사이코패스, 다중인격 이런 배역들을 많이 맡았다”며 “사람들이 버스를 타면 뒤에서 ‘쟤 걔다 미친X’ 라고 수군거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김하영은 “바다에 통통배를 타고 나가서 그냥 빠지고 망망대해에서 헤엄치고, 바위에 거꾸로 매달려 본 적도 있고, 낭떠러지에서 서 있던 적도 있었다”며 촬영 중 했던 고생을 떠올리기도 했다.

 

특히 이날 김하영은 K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고정 출연할 당시 개그맨 유민상(사진 오른쪽)과의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실제로 조금씩 마음이 가고는 있었다. 당시 신봉선을 포함해 개그우먼 분들이랑 한 분장실을 쓰고 있었다”며 “나에게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더라. ‘나는 조금 괜찮은 것 같다’고 하니까 다들 어떡하냐고 난리를 치더니 자리를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유민상 씨가 쉽게 곁을 내주는 사람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동료들이 ‘오빠 집 앞에서 같이 치킨 먹자’고 연락을 해도 절대 안 나온다. 안소미가 여러 차례 불렀는데 집에서 안 나오더라. 여러 차례 거절당했다. 지금 보니까 한두 번 그런 게 아니었다”라고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N잡을 갖고 있다는 그는 “‘서프라이즈’ 출연료는 수익에서 아예 배제하고 수익은 다른 곳에서 찾았다”며 “쇼호스트 했었고 리포터도 해봤다. 지금 라디오도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도 출연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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