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입점 판매자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LIVE11'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LIVE11은 11번가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11번가와 협의한 판매자나 브랜드 중심으로 자체 기획한 방송만 해왔지만, 앞으로는 개인 판매자들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 판매자들은 누구나 관리자 사이트를 통해 판매 방송을 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는 기존 구매 이력 등을 바탕으로 방송을 추천해준다.
11번가는 앞으로 판매자들에게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무료로 교육해주고, 본사에 마련한 전용 스튜디오도 지원해줄 계획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만의 과도한 ‘표기 생트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28.jpg
)
![[기자가만난세상] 서투름의 미학… 배우는 중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91.jpg
)
![[세계와우리] NSS의 침묵과 한국의 역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17.jpg
)
![[삶과문화] 세상의 끝서 만난 문학 축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