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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연휴 후 첫 출근길…전국에 ‘한파특보’

입력 : 2023-01-25 06:43:40 수정 : 2023-01-25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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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10~15도 낮은 기온…가급적 외출 자제
서울 시내 한 주택의 가스계량기. 연합뉴스

 

나흘간의 설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5일은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8도, 인천 -15.8도, 수원 -16.1도, 춘천 -19.4도, 강릉 -13.9도, 청주 -16.3도, 대전 -17.5도, 전주 -14.5도, 광주 -12.4도, 제주 -2.8도, 대구 -13.4도, 부산 -11.5도, 울산 -13.1도, 창원 -1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1도로 예상된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0~7도)보다 10~15도 낮아 전국이 매우 춥겠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와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동파, 농축산물과 양식장 냉해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강원 남부 산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동쪽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전북 서해안, 울릉도·독도, 서해 5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늦은 밤부터는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인천, 경기 서해안, 충남 서해안은 많은 곳은 10㎝ 이상, 제주도 산지 5~10㎝, 제주도(산지 제외) 2~7㎝, 울릉도·독도 1~5㎝, 전남 서해안, 서해5도 1㎝ 내외, 전북 서해안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4.0m로 예상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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