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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설 연휴 마지막날 ‘차세대 과학자’ 오찬

입력 : 2023-01-24 16:06:43 수정 : 2023-01-24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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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 국내 ‘3040’ 젊은 과학자들과 만났다. 설 연휴 기간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던 윤 대통령의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인공지능(AI)과 우주, 첨단바이오, 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과학자들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 영 리더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 낮 12시 용산 대통령실 누리홀에서 UAE(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 후속조치 차원에서 오찬을 겸해 행사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 등 주요국과 분야별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국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국가 R&D(연구개발) 자금이 제대로 집행돼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배석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해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도 밝혔다.

 

행사에는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AI), 김선주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AI),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첨단바이오), 우재성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첨단바이오), 손영익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양자), 윤효상 KAIST 항공우주공학부 교수(우주)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가 “‘미래비전 두바이 포럼’ 및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양자과학기술 석학과의 대화’ 등 과학기술 분야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유망한 과학기술 각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해 젊은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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