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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개인 빚만 7억… 사업 실패로 신용 불량자 돼 밑바닥 경험”

입력 : 2023-01-24 10:37:00 수정 : 2023-01-24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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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개그맨 윤택(사진)이 과거 사업 실패로 신용 불량자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택이 19년지기 절친인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부부와 함께 템플 스테이를 위해 사찰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새해를 맞아 남편이 철 좀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절을 찾았다. 혼자 못 갈 거 같아 ‘정신수양 메이트’로 윤택 씨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하얀은 스님에게 “남편이 스스로 사업 결정을 하고, 심지어 우리 직원들도 아예 모른다”며 사업을 벌이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동안 사업 실패를 여러 번 겪었다고 밝힌 임창정은 “손을 떼면 이상민 5명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손 안 떼고 끝까지 벌어서 계속 메꾸는 중”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윤택은 “내가 데뷔 전 (사업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고 과거 사업실패담을 밝혔다. 그는 “폭삭 주저앉아 신용불량자가 됐다. 당시 개인 빚이 7억”이라면서 약 22년 전 고통을 꺼냈다. 그는 “먹을 것 없이 걸어 다니기도 했고 정말 고통스러웠다. 굳이 나락을 경험할 필요 없다”고 임창정의 사업을 말렸다.

 

한편 윤택은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앞서 윤택은 지난 2월 MBN 예능 ‘신과 한판’에서 과거 IT 솔루션 개발 업체를 차렸다가 7억원의 빚을 지며 파산한 얘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빚 액수는 현재 가치로 추정하면 약 70억원가량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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