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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의 ‘특별한’ 계묘년 설 연휴…경영혁신추진단 발족, ‘통 큰’ 기부

입력 : 2023-01-24 01:00:00 수정 : 2023-01-23 2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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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의 경영혁신추진단(TFT)

계묘년(癸卯年) 설 연휴를 맞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경영혁신추진단(TFT)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한 GH의 혁신안을 준비한다.

 

23일 GH에 따르면 GH는 최근 다양한 직급의 내부위원과 학계·법조계 인사, 기업인 등으로 꾸려진 추진단을 구성하고 킥오프 미팅을 열었다. 이들은 전사적 경영혁신 과제를 발굴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혁신 △경영전략 △인권·청렴 △조직인사의 4대 분야에서 혁신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다음 달 말 최종 혁신안을 확정한다.

 

정부와 도의 혁신 과제 외에도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와 빌딩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시티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안도 포함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마련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100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민선 8기 도정 정책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H 사옥

한편, GH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9일 기부 등으로 모은 1억1000만원을 환경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GH는 지난해 10월부터 기부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가상 홍보관인 GH월드 오픈과 연계해 도민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진행해왔다. 기부 챌린지에 참여한 도민 1인당 3만원을 적립했고, 총 3332명이 참여해 1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천식, 아토피 등의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환경재단에 전달됐다. 이어 GH는 도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급 끝전 모금액과 본사 사옥 소통 카페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합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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