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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정점’… 부산→서울 7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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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3 13:45:43 수정 : 2023-01-23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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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날인 23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설날인 2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부근 하행선(오른쪽)에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8㎞, 안성 분기점 부근 4㎞, 북천안 부근∼안성 10㎞, 목천 부근 3㎞, 청주 부근∼옥산 부근 9㎞ 등 총 53㎞ 구간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경부선 부산 방향은 한남∼양재 6㎞, 오산 부근∼남사 부근 6㎞, 천안 부근∼목천 부근 7㎞, 금호분기점∼도동분기점 12㎞ 등 31㎞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 4㎞, 매송 휴게소 부근∼용담 터널 4㎞, 서평택 분기점 부근∼화성 휴게소 부근 9㎞ 등 64㎞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중부3터널 부근∼중부터널 부근 5㎞, 일죽∼모가 13㎞,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7㎞ 등 29㎞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선 남이 방향도 호법 분기점∼모가 부근 2㎞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진부∼진부1터널 4㎞, 봉평터널 부근∼둔내터널 8㎞,이천 부근∼호법분기점 8㎞ 등 48㎞ 구간에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원주 분기점∼원주 부근 5㎞, 서용인 분기점∼양지터널 부근 8㎞,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3㎞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10분이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13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1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추산됐다.

 

귀성·귀경 양방향 모두 오후 4∼5시쯤 교통 혼잡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7시∼8시쯤, 귀경 방향은 다음날인 24일 0∼오전 1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전날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설 다음 날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귀경 방향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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