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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수민 남친 원혁 대면에…"이거 꼭 방송 해야 돼?"

입력 : 2023-01-23 12:58:54 수정 : 2023-01-24 2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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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설날을 맞아 새롭게 찾아오는 '뉴(NEW) 사랑꾼' 이수민(사진 위에서 두번째 왼쪽)·뮤지컬 배우 원혁(사진 맨 위 왼쪽) 커플이 부모와 자녀 모두 공감할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는 '원조 딸바보'이자 ‘국민 코미디언’ 이용식(사진 맨 위 오른쪽)의 딸 이수민을 사랑한 남자, 뮤지컬배우 원혁이 등장한다. 앞서 '미스터트롯2'에 참가한 원혁은 "2년 동안 수민이와 사귀면서 아버님을 단 3초 뵈었다"며 "저희는 결혼하고 싶다"고 절절히 밝힌 바 있다.

 

연예계에서도 외동딸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한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결혼이나 연애 이야기를 아예 듣고 싶어하지도 않는 '원조 딸바보'였기 때문이다. 이수민은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영화가 리암 니슨의 '테이큰'이다"라며 밝혔고, '용암 니슨'으로 손색없는 이용식의 딸 사랑에 '사랑꾼즈' MC들은 감탄했다.

 

제작진은 5회 방송을 하루 앞둔 22일, 이용식&이수민 부녀와 원혁의 '일촉즉발' 상황을 선공개(링크)했다. 영상에서는 이용식과 이수민이 함께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던 날, 이수민을 데리러 온 원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수민이 엘리베이터에서 원혁에게 전화를 걸자 이용식은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어디다 전화해?"라고 물었다. 이수민이 "남자친구가 데리러 오는데?"라고 말하자 이용식은 고개를 휙 돌려버렸다. 그런 가운데 지하주차장에서 이수민의 전화를 받은 원혁은 "아버지도 여기로 내려오시는 거 아냐? 지금 이리로 나오신다고?"라며 '초긴장' 상태였다.

 

선공개 영상은 이용식의 "이거 꼭 방송 해야 돼?"라는 묵직한 질문으로 마무리돼, 원혁이 '예비 장인' 이용식과 과연 3초 이상 만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NEW 사랑꾼 이수민&원혁이 출격하는 리얼 다큐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5회는 23일 월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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