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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한효주·이동휘, 故 나철 추모 “좋은 배우”

입력 : 2023-01-23 09:49:58 수정 : 2023-01-23 0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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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故) 나철. UL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나철(37)의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에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나철과 드라마 '해피니스' 등에 함께 출연한 한효주는 22일 소셜 미디어에 "정말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었어요.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나철의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다.

 

고인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 한효주 엄지원 이동휘는 자신의 SNS에 추모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작은 아씨들’에 나철과 호흡을 맞춘 김고은은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며 고인에 대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효주 역시 "정말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었어요. 기억할게요"라며 나철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배우 이동휘도 이날 SNS를 통해 "하늘 높이 날아라. 별들에게 닿을 만큼. 그리고 알려줘 무슨 색들이었는지. 원없이 듣고 싶은 노래 듣고 부르고 싶은 만큼 불러라. 눈 감으면 들릴 만큼. 웃고 싶을 때 내 생각하고 꺽꺽대며 웃어라. 내 모든 웃음에 네가 있을 거니까"라고 그리워했다.

 

배우 엄지원도 전날 SNS를 통해 "나철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줘서 고마워요. 더 많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RIP"라고 애도했다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빈센조'·'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D.P.'(202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2), 웨이브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2022) 등에 출연했다. 유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올해 개봉 예정이다.

 

한편 나철은 지난 21일 건강 악화로 인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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