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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책임 방기 尹정부 감시·견제해 국민 삶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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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3 09:00:00 수정 : 2023-01-22 2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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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오경 대변인. 뉴시스

야당이 설을 맞아 낸 메시지에서 “윤석열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경제와 국민의 삶, 멍드는 안보와 외교,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대변인은 22일 낸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어려운 경제로 팍팍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달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 위기와 외교 참사 등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하고 이와 대비되게 민생 경제에 주력하는 모습으로 민심을 얻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넉넉하고 풍성한 새해를 꿈꿔야 하는 설날이지만 녹록지 않은 경제 사정에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살을 에는 추위보다 민생 경제 한파가 더 두려운 오늘”이라며 “하지만 희망을 주어야 할 정부와 여당은 불안한 미래만을 국민께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깊어지는 경제 위기와 팍팍해져 가는 국민의 삶, 무너지는 민주주의, 안보참사에 이어 외교 참사까지 어느 하나 마음 놓을 곳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위기의 시대에 국민의 곁은 지키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대변인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윤 정부에 국민의 요구를 전달하고 관철하겠다”면서 국민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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