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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재혼’ 선우은숙 “쉬고 싶었는데… 설에 시댁 식구 15명 대접해야”

입력 : 2023-01-22 11:43:25 수정 : 2023-01-25 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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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동치미-속풀이쇼’ 캡처

 

황혼 재혼한 배우 선우은숙(사진)이 설에 시댁 식구 15명을 대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속풀이쇼’에서는 선우은숙이 출연해 때아닌 ‘명절 시월드’를 경험하게 됐다며 걱정했다.

 

선우은숙은 “구정이 나흘이지 않나. 남편(유영재)도 너무 바쁘고 저도 그래서 좀 쉬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래도 결혼하고 첫 명절이니까 우리 집으로 (시댁 식구들을) 부르겠다고 하더라”며 “당일에 오느냐고 했더니 주무시고 가라고 전날 오라고 했더라. 몇 명 오냐고 했더니 15명이라고 했다”고 한숨을 쉬었다.

MBN ‘동치미-속풀이쇼’ 캡처

이어 선우은숙은 “내가 15명 떡국, 만둣국 끓이고 다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누나도 잘하고 제수씨도 잘한다고 하더라. 이게 너무 부담스럽더라. 이번 설은 15명의 시댁 식구들과 집에서 대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홍림은 “남편이 생각이 없다”며 선우은숙의 고민에 공감했다. 김선영은 “밥을 하지 말고 떡만둣국을 끓여라. 밥을 하면 그때부터 폭이 넓어진다”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둔 선우은숙은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라디오계 ‘중년 아이돌’로 불리는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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