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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월드투어 나선 마돈나, 인기 폭발에 공연 추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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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1 16:49:50 수정 : 2023-01-21 16: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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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선보이는 팝스타 마돈나. 뉴욕=AP연합

 

월드 투어에 나선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5)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해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20일(현지시간) 음악전문매체 ‘빌보드’와 ‘NME’에 따르면, 마돈나의 데뷔 40주년 기념 월드투어(The Celebration Tour) 공연 입장권 판매가 이날 개시됐다.

 

그러나 주최측에서는 예매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되자 공연 일정을 확대하기로 하고, 미국 시카고를 비롯해 13개 도시에서 공연을 1개씩 더 추가하겠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마돈나는 지난해 말 월드투어 계획을 공개하고 오는 7~12월까지 6개월간 북미와 유럽 37개 도시에서 한 차례씩 공연할 예정이었다.

 

마돈나는 “개인적으로 12번째 월드투어이지만, 내 40년 음악 인생과 최고의 히트곡을 기념하는 첫번째 투어가 될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돈나는 오는 7월15일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펼친 뒤 시애틀, 디트로이트, 보스턴,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무대에 오르고, 10월7일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끝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어서 10월14일부터는 런던을 시작으로 스톡홀름, 바르셀로나, 파리, 베를린 등에서 유럽을 순회하며 12월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1982년 싱글 ‘에브리바디’(Everybody)로 데뷔한 마돈나는 2집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1984), 3집 ‘트루 블루’(True Blue·1986), 4집 ‘라이크 어 프레이어’(Like A Prayer·1989) 등이 연이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세계 최고의 팝 아티스트 반열에 들어섰다.

 

이후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도 테크노를 접목시킨 ‘레이 오브 라이트’(Ray of Light·1998), ‘뮤직’(Music·2000) 등의 명반들을 발표해 여전한 위상을 과시했다. 가장 최근에 발매한 앨범은 2019년작 ‘마담 X’(Madame X)다.

 

마돈나는 비틀즈, 마이클 잭슨, 엘비스 프레슬리, 엘튼 존에 이어 역대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아티스트 5위에 올라있으며, 여성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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