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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팝펑크·싱송라 등 3월 해외 가수들 내한 러시

입력 : 2023-01-21 14:37:29 수정 : 2023-01-21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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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DM, 팝 펑크, 싱어송라이터 등 각양각색의 해외 가수들이 내한한다.

포터 로빈슨.

서정적인 사운드로 감성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EDM 아티스트 ‘포터 로빈슨(Poter Robinson)’이 오는 3월 13일 서울 왓챠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0년 17살의 포터 로빈슨은 싱글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으로 데뷔와 동시에 ‘비트포트(Beatport) 일렉트로 하우스 차트’ 1위를 차지하여 일렉트로닉 신의 ‘천재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포터 로빈슨은 2013년부터 총 4번의 페스티벌 공연으로 한국을 찾은 바 있는데, 특히 2019년에는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만큼 국내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썸 41.

추억의 록 넘버 ‘스틸 웨이팅(Still Waiting)’의 주인공, 캐나다 펑크 록밴드 ‘썸 41(Sum 41)’도 오는 3월 28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08년 첫 내한 이후 15년 만이다.

 

1996년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 결성된 썸 41은 5인조 펑크 록 밴드로, 메탈과 하드코어의 강력한 사운드를 앞세운 두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 ‘스틸 웨이팅’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샤 알렉스 슬론.

감성 싱어송라이터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도 3월 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사샤 슬론은 2015년 케스케이드(Kaskade)의 곡 ‘피닉스(Phoenix)’에 피처링 및 음악 작업에 참여하면서 작곡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2017년 카이고(Kygo),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존 레전드(John Legend), 앤 마리(Ann-Marie), 핑크(Pink),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였다.

슬픔, 외로움, 우울감 등 가슴 아픈 감정을 담은 솔직한 가사는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사샤 슬론의 담담한 듯 차분한 음색으로 가득 찬 멜로디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싱가포르, 대만,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 일환 중 하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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