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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000만원 이상 버는 H연구원” 훈남 남동생 자랑한 이지혜

입력 : 2023-01-20 11:40:00 수정 : 2023-01-20 1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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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가수 이지혜가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는 32살 남동생을 공개했다.

 

19일 이지혜의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찐남매 관종언니 친동생 집들이 브이로그 현대연구원 노총각의 내집마련 대공개!! 대기업 면접 썰부터 연봉공개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혜는 “동생 집에 방문했다. 나름 제 자랑이긴 하다. 엄마 속 한 번도 안 썩히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까지 입사했다. 지금 H 연구원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곳은 새 아파트다. 독립했다. 친구들 세 명이 돈 모아서 전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 남동생은 29평 아파트에서 제일 큰 안방을 쓰고 있었다. 이에 이지혜 남동생은 “제일 돈 많이 내”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동생의 집에 들어와 구석구석을 살피며 “여기 전세가 얼마냐”고 물었고, 동생은 “1억5500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가 “이 친구가 그 돈이 어딨겠나. 네 연봉이 얼마인가”라고 되묻자 동생은 당황했다.

 

이지혜는 “보통 대기업은 연봉 6000만~7000만원 정도 하지 않나”라면서 “이것보다 업(up)이냐 다운(down)이냐”고 물었다. 동생은 “업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지혜는 “동생이 집을 마련하느라 모은 돈이 없다”라고 했다. 동생은 “누나가 3000만원 정도 도와줬다”고 고마워했고, 이지혜는 “그 얘기를 하자면 갑자기 누나네 집에 온다고 하고 태리를 봐주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남동생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으며 “시누이가 나라서 별론가. 아니 근데 나 생각보다 괜찮다”라면서 “헤어진 이유가 뭔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을 두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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