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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없는 집 공개한 이종원 “반지하서 살아봐…햇살 맞으며 눈 떠 감사”

입력 : 2023-01-19 17:35:00 수정 : 2023-01-19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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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배우 이종원이 등장해 5년 차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종원이 드라마 ‘금수저’에서 연기한 시크한 재벌 후계자와는 200% 다른 구수한(?) 긍(정)수저 '본캐' 일상을 선보인다.

 

이종원은 “혼자 산 지 5년 된 배우 이종원입니다”라고 수줍게 자기소개하며 카메라와 LP판, 사진 등으로 채워진 ‘종원 하우스’를 공개한다. 멀리 남산 타워 뷰를 자랑하는 이곳은 이종원의 취향 집합체 그 자체라고.

 

이종원은 “좁은 공간 대비 효율적”이라며 밥을 해먹고, 힐링 타임을 갖거나 홈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보통의 집과 달리 이종원의 집에서는 커튼을 찾아볼 수 없다.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기상한 그는 “처음 자취한 집이 반지하였다. 그곳에선 햇빛을 못 봐서, 이 집에서 햇살을 맞으며 눈 뜨는 게 신나고 감사하다”며 행복을 스스로 찾고 느끼는 ‘긍(정) 수저 면모’를 보였다.

 

이종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로 데뷔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금수저'를 통해 주목받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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