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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명절 선물은 정성 가득한 우리 농축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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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19 23:34:25 수정 : 2023-01-19 2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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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어느새 손으로 꼽을 만큼 가까워졌다. 몇 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친인척이나 고마운 분을 찾아뵙기 쉽지 않았지만 올해는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설날에는 가족이 한데 모여 세찬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것이 우리 전통이다.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다양한 먹거리 선물로 표현하기도 한다.

설날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농축산물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한다. 우리 농민의 땀이 깃든 농축산물은 맛은 물론이고, 안전성과 신선함을 겸비한 웰빙 선물이기 때문이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농산물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이른바 ‘3고(高)’ 시기에 가성비 좋은 선물이 바로 우리 농축산물이다. 또한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의 미래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 품질 좋은 우리 농축산물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일석이조 이상의 선물이다.

설 명절 기간은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선물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됐다.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농축산물로 정성 가득 전하는 명절이 되자.


곽명진·농협경주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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