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가수 태연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특이한 피어싱을 착용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u know i got da beat’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태연은 특이한 피어싱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고, 가슴이 파인 블랙 의상을 입어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태연은 현재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룹 내 연장자는 보아지만 소녀시대 리더 경혐이 있는 태연이 리더 자리를 맡았다.
한편, 갓 더 비트는 지난해 1월 싱글 ‘Step Back’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지난 16일 미니 1집 ‘Stamp On I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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