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별도의 대외 메시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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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북한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별도의 대외 메시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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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포모 대 조모 “혼자 밥을 못 먹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해!” 배우 김혜수씨가 대학생 시절 첫사랑이 데이트 장소에 늦게 나왔다. 그 사람이 “밥 먹었니?”라고 묻기에 “혼자서 밥을 어떻게 먹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혼자 밥을 못 먹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해!”라는 말이 돌아왔다. 김씨가 지금도 많은 사람과 일을 하지만 여전히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혼자 하자는
[세계포럼] ‘쇼츠’에 중독된 정치… 軍까지 위협 정책은 실종됐다. 대신 정쟁이 난무한다. 국회 국정감사는 늘 그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제점을 받았다. 28년간 국감을 모니터링해 온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평가다. 의원 1인당 하루 평균 질의 시간은 16분에 불과했다. 피감기관 775곳 가운데 245곳(31.6%) 기관장이 단 한 차례 질문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올해는 한 가지가 더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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