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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2년 반 전 합의 이혼… '돌싱포맨' 준비하겠다"

입력 : 2023-01-16 11:32:20 수정 : 2023-02-13 23:20:14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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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코리안 슈퍼보이' 이종 격투기 선수 최두호가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불꽃 튀는 연봉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순정파이터'의 추성훈·김동현·정찬성·최두호가 출연했다.

 

이날 관장으로 변신한 유재석과 양세찬은 선수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최두호를 "경력이 화려하다. 33세면 여기서는 제일 막내다"라고 소개했다.

 

전소민이 촬영 중 거울을 보며 외모 관리에 나서자 유재석은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최두호 씨는) 결혼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최두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혼했어요… 협의 하에"라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이혼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최신 소식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싱글입니다"라고 했고 최두호는 "(이혼한 지) 2년 반 됐다"고 고백했다.

 

정찬성은 "이렇게 발표하는 것도 괜찮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다음주에 '돌싱포맨' 준비하시면 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두호는 "바로 준비하겠다"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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