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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장인·장모에 “애 낳으면 그냥 드릴게” 약속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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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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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개그맨 장동민(사진)이 방송에서 장인·장모가 7개월 딸을 맡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장인·장모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히며 “결혼 전부터 약속을 해드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남네가 먼저 결혼을 해서 아기가 있다”며 “처남네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도 자주 안아주지 못했다”면서 “그 모습을 보고, ‘애 낳으면 그냥 드릴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 데리고 군산으로 내려가셔라고 했다”면서 “저희가 주말마다 내려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숙은 “그걸 좋아하시는 거죠?”라고 했고, 서장훈은 “장인 장모님에게 맡겨놓고 마치 효도한 것처럼”이라고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이만한 효도가 없다”며 “장인, 장모님이 젊어지시고 신혼 때로 돌아간 거 같다고 하시더라. 장인어른은 회춘해서 검은 머리카락이 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지난해 6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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