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리(36·본명 이현리)가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32)와 혼인식을 올렸다.
현리 측은 26일 “배우 현리가 마치다 케이타와 지난 25일 결혼했다”며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5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현리 역시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국 문화의 발전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작품으로도 여러분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일교포인 현리는 다수의 일본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2016), 드라마 ‘스파이의 아내’(2020), ‘우연과 상상’(2021) 등이 대표작이다. 최근에는 애플TV+(애플TV플러스) ‘파친코’(2022)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현리보다 4세 연하인 마치다 케이타는 영화 ‘유어 아이즈 텔’(2020), 드라마 ‘하이앤로우’(2015), ‘여고생의 낭비’(202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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