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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5개월만에 인스타서 근황 전해…허니제이 “이뻐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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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23 14:30:17 수정 : 2022-12-23 14:30:17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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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인스타그램 갈무리

 

댄서 겸 안무가 노제(26·본명 노지혜)가 5개월여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노제는 지난 20일 해외여행을 하는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노제는 번화가를 배경으로 후드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에 댄서 허니제이는 댓글에서 “이뻐서 기절”이라며 좋아했고, 팬들 역시 크게 반겼다.

 

앞서 노제는 한 중소기업과 광고 계약 후 업체 측의 SNS 마케팅 요청에도 게시물 게재 기한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 7월 계약 위반 논란에 휩싸였었다. 이에 노제는 같은달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자숙하던 중이었다.

 

한편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노제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유어바이브’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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