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미포조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 직류 기반 하이브리드(LNG·경유·배터리) 전기추진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48억원을 투입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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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30 01:00:00 수정 : 2022-11-29 19:51:19
29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미포조선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 직류 기반 하이브리드(LNG·경유·배터리) 전기추진선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가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48억원을 투입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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