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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RSV 감염증’ 환자 무더기 발생

입력 : 2022-11-25 07:16:07 수정 : 2022-11-28 2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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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16명·종사자 1명 확진에 폐쇄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비상이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를 중심으로 RSV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신생아 1명이 처음 감염된 데 이어 11일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산후조리원에 격리조치가 내려졌다. 

 

이어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14일까지 7명이 확진된 데 이어 잠복기간을 거치며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신생아 16명, 산후조리원 종사자 1명이다.

 

이들 중 신생아 4명은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지난 15일 폐쇄된 상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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