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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의원총회서 "이태원 국조 신속 진행에 최선"

입력 : 2022-11-24 15:29:51 수정 : 2022-11-24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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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소 핑계로 규명 막으려는 듯"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를 예정한 국회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어 "반드시 국정조사를 신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24일 열린 민주당 의총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것을 우리 국민들이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국민 생명, 안전을 지키는 게 국가의 제1 의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에 대해선 "우연히 발생한, 어쩔 수 없는 재난이 아니라 좀 만 신경 썼더라면 당연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 참사"라며 "국민은 이 참사가 왜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 한다. 유족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지금 할 수 있는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국민의힘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합의에 이르러 놓고 또 사소한 핑계를 내세우면서 진상규명을 막으려 시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에 따라 반드시 국정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한 표결이 예정됐다. 국조특위 단계에서 계획서는 당초 이날 오전 확정될 계획이었으나, 회의 파행으로 지연이 이뤄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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