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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5일 광주시장 만나 대구·경북 하늘길 연다

입력 : 2022-11-25 01:00:00 수정 : 2022-11-24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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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홍준표(왼쪽)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대구시 제공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25일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대구·광주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통합 신공항 관련 특별법 연내 제정 등에 상호 협력하는 등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앞서 홍 시장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협약식을 통해 양 시장은 ‘중·남부권 중추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글로벌 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한다.

 

또한, 2038년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건설,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 등에 국비 확보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한다.

 

이어 홍 시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 행사에도 참석해 ‘미래를 향한 유일한 길, 혁신’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홍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물류 여객 중심의 중추공항을 조속히 건설하는 데 역량을 결집하고, 대한민국의 동서를 대표하는 대구, 광주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및 정책 공조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대구 관광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새롭게 단장해 11월 개장한 야경명소인 ‘앞산 전망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의 별’(근대골목·서문시장)과 ‘한국관광 100선’(팔공산·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 대표 축제’인 파워풀 페스티벌, 치맥축제, 드라마 촬영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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