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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우루과이전 앞두고 대응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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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4 11:11:13 수정 : 2022-11-24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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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에 최대 5만명 운집 예상
안전관리 요원·응급의료소 설치 등 지원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응원 장소인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수원남부소방서장 등 지휘부 4명은 주경기장 스카이박스에 마련된 임시본부에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신속 보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4개 조 12명 규모의 현장 안전관리 요원을 꾸려 경기장 주변 기동 순찰을 이어가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기장에 현장 응급의료소도 설치해 본부 구급대책팀장 등 구급대원 6명과 구급차 4대(민간 구급차 3대 포함), 소방 펌프차 1대 등을 배치한다.

 

도는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만5000명이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 최대 5만명까지 운집할 것에 대비, 경찰·경호 등 안전관리 요원 250여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8일 가나전, 다음 달 3일 포르투갈전 때도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소방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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