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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공항서 마약 검사 받아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입력 : 2022-11-24 09:48:38 수정 : 2022-11-24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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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 갔다가 귀국하지 못 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3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저 아니에요… 한국으로 오지 못할 뻔한 영미?!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2주 동안 미국을 다녀온 안영미가 "처음 겪는 일이었다"며 공항에서 잡혔던 일화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을 위한 선물로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를 샀다며 "한국으로 오는데 내 가방에 뭘 달았더라. 갑자기 경보가 울렸다. 세관에 걸린 거였다. 가방을 풀어야 한다고 하더니,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물어봤다.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요즘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그것을 다 확인한 후에 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PD가 "근데 안영미인 걸 아셨을 거 아니냐"고 궁금해하자, 안영미는 "나인 걸 알았는데도 마약 검사를 하셨다"며 멋쩍게 웃었다.

 

해당 트로피는 멤버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안영미는 "다들 명예욕이 없어서 샀다. 송(은이) 선배는 백상예술대상도 20년 만에 처음 받으신 거 아니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영미 부부는 미국과 한국에 오가며 장거리 부부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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