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스포츠 시설·쉼터 등 갖춰
서울 동작구는 내달 1일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의 애칭은 ‘벙커’다.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를 리뉴얼해 △1층 스포츠 벙커 △2층 미래벙커 △3층 유스벙커 등 층별 콘셉트로 구성된 놀이·교육·체험·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청소년 창의혁신 활동 공간이다. 구는 개관에 앞서 시설 내부 메인홀 안전매트를 시공하고 외부 스탠드 안전 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
시설은 연면적 1491.5㎡(1층~3층) 규모다. 1층은 스마트클라이밍 등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스포츠 시설을 조성해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영상콘텐츠 기획, 편집 실습을 할 수 있는 유튜브 공작소와 코딩 활동, 웹툰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3층은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쉼의 공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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