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사단법인 한미협회로부터 한미우호상을 받았다. HDC그룹에 따르면, 한미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20회 한미 친선의 밤’ 행사에서 정 회장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미협회는 “(고인은) 자동차 산업으로 한국과 미국의 교두보를 열었고, 국내 자동차 산업 글로벌 성장의 초석을 다진 공로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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