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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수출전략회의 주재…사우디 등 외교 성과 이행 방안 논의

입력 : 2022-11-23 13:37:04 수정 : 2022-11-23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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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에서 제1차 수출전략회의 주재
부총리, 외교·산업·국토·중기장관 참석
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 수출입銀 등
정례화…"수출 동향 점검, 지원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수출전략회의를 열어 수주,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코트라(KOTRA)에서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정부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중흠 플랜트산업협회 회장,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현대로템, 현대건설,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자동차, 코오롱글로벌, S-OIL, LG CNS, 한터글로벌, 큐익스프레스, 브이티피엘, 핀투비, 삼미정공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출 관계기간에서는 KOTRA,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추 경제부총리가 수출전략회의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이 장관과 원 장관이 주요 수출지역별 특화 전략 및 수출 지원 강화 방안, 사우디·아세안 등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해외 수주 지원 방안, 수출 중소기업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대통령실은 "수출전략회의는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 지속으로 수출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앞으로 이 회의를 통해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민간·기업 주도의 수출 동력 확보, 수출지역별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결국 우리의 살길은 수출이어야 한다"면서 정부가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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