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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예측한 월드컵 우승팀은? [월드컵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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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3 11:37:20 수정 : 2022-11-23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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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혔다. 23일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영국의 앨런 튜링 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가 10만번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한 결과 브라질이 2만5000여회 우승하는 결과로 전체 25%로 1위를 차지했다. 앨런 튜링 연구소는 영국의 수학자, 심리학자로 현대 컴퓨터과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 만든 연구소다. 연구소는 지난 1997년 착안한 축구 예측 모델인 딕슨 앤 콜스를 적용해 10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2만5000여회에 걸쳐 우승, 가장 높은 확률인 25%를 기록했다. 이어 벨기에,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2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운데)가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카타르 도하의 그랜드 하마드 경기장에서 훈련 중 동료들과 함께 연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두바이가 인접국과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을 응원하러 온 각국 축구 팬들로 넘쳐나고 있다. 개최국이 아닌 두바이가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축구 팬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카타르와는 달리 중동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도시로 꼽히는 두바이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다. 엄격한 음주·복장 규정을 고수하고 있는 카타르와 달리 외국 관광객의 음주를 허용하는 두바이의 자유로운 분위기도 축구 팬들을 끌어들이는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프리카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뒤 캐나다와 프랑스에 각각 정착해 축구 국가대표가 된 두 선수가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23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캐나다의 알폰소 데이비스와 프랑스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난민 캠프 출신이다. 데이비스와 카마빙가는 각각 유엔난민기구 글로벌 친선대사, 서포터로서 전 세계 난민을 위한 활동도 하고 있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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