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한 번 1만60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최근 일주일간 5%가 넘은 하락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붕괴 여파가 지속되면서 업계 전반의 불안감이 사그라들지 않는 셈이다.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가상자산 대출 기업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 소식에 자산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 정보제공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37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8% 하락한 1만575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6000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FTX 파산 여파가 커지던 지난 10일 이후 두 번째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고팍스는 21일 공지에서 “곧 만기가 도래하는 고정형 상품의 만기 준수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달과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0223.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내, 치매환자라 부르고 싶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89.jpg
)
![[세계와우리] 이란전쟁과 실용주의, 국익을 묻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기후의 미래] 에너지 전환 방해하는 분단이란 ‘치트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75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