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FTX 후폭풍 여전… 비트코인 1만6000弗 붕괴

입력 : 2022-11-22 19:22:39 수정 : 2022-11-22 19:22:3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한 번 1만60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최근 일주일간 5%가 넘은 하락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붕괴 여파가 지속되면서 업계 전반의 불안감이 사그라들지 않는 셈이다.

사진=AFP연합뉴스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가상자산 대출 기업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파산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 소식에 자산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 정보제공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37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8% 하락한 1만575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6000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FTX 파산 여파가 커지던 지난 10일 이후 두 번째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고팍스는 21일 공지에서 “곧 만기가 도래하는 고정형 상품의 만기 준수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임수향 '여신의 손하트'
  • 강소라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
  • 송혜교, 블랙 원피스로 완성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