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식물유래 발효효소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효소’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7차 효소’는 100% 식물유래 발효효소를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효소 제품이다. 식물 성분과 19종의 유산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야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불편해진 속에 좋은 제품이다.
미숫가루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위생적인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남양유업 상현석BM은 “하루 한 포로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효소 제품을 기존 17차 콘셉트에 맞게 구성했다” 며 “소비자에게 맛과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판 장발장’에 무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40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부정행위 사태가 의미하는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46.jpg
)
![[세계와우리] 트럼프 2기 1년, 더 커진 불확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84.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엄마에게 시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