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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컬렉션, 개막 일주일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입력 : 2022-11-23 01:00:00 수정 : 2022-11-22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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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미술품을 유족들이 기증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이건희컬렉션’이 인기몰이 중이다.

 

21일 부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막한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이 개막 일주일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

 

이건희컬렉션은 개막 당일 개관 1시간 전부터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시작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2~3층 전시에 20대부터 노년층까지 폭 넓은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총 1만590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집: 위대한 여정’은 분야별 컬렉터들의 근대미술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전시를 통해 수집에서 공유로 이어지는 컬렉터들의 긍정적인 활동을 살펴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한국미술의 여정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약 및 현장 발권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평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11시는 단체관람 예약으로 진행돼 개인 예약은 받지 않는다. 관람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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