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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체감사활동 평가 전국 최초 ‘8년 연속’ A등급

입력 : 2022-11-22 01:00:00 수정 : 2022-11-21 1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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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매년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 제공

시에 따르면 감사원이 발표한 ‘2022년(2021년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 결과 포항시는 기초자치단체 심사군별 4개 평가등급(A, B, C, D) 중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해 달성한 7년 연속 기록을 또 다시 한 번 갱신하면서 8년 연속 A등급이라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감사원은 자체감사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기구가 설치된 669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중 실지심사 220개 기관, 서면심사 449개 기관에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지방세입과 건설공사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감사 실시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등 공직비위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자체감사의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꾸준한 예방감사 활동 결과 범죄발생건수와 외부감사 지적건수, 재무조치성과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2014년 이강덕 시장 취임 이래 단 한 차례도 최고등급을 놓치지 않아 ‘청렴한 포항’ 실현에 대한 이 시장의 철학과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승모 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사에 집중하는 한편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감사를 펼쳐 시민이 만족하는 감사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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