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 축구대표팀 에네르 발렌시아가 2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연합>
알코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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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축구대표팀 에네르 발렌시아가 2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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