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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대 애인에 내려진 ‘카타르 복장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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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1 11:11:22 수정 : 2022-11-21 1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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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스·쇼·래쉬포드 ‘왁스’(WAGs) 개인 스타일리스트, 복장·화장 등 지정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존 스톤스(오른쪽)와 그의 애인 올리비아 내일러. 미러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지에 동행하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스타들의 애인에게 ‘복장 지침’이 내려졌다.

 

지난 19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 존 스톤스(28)의 애인 올리비아 네일러, 루크 쇼(27)의 애인 애너스카 산토스, 마커스 래시포드(25)의 약혼녀 루시아 로이가 개인 스타일리스트 코니 존스(31)에게 카타르 현지 외출시 준수할 복장 등 외관에 대해 도움을 받았다.

 

왁스(WAGs·Wives and Girlfriends)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선수의 부인이나 애인을 뜻하는 신조어다.

 

존스 스타일리스트는 이들 왁스가 카타르에서 갖출 복장과 장신구는 물론 화장 상태까지 구상해 관련 물품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3명의 왁스는 과한 노출 의상을 금기시하는 이슬람 문화권 국가인 카타르의 법과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외부 활동시 팔과 다리가 보이지 않는 긴팔 및 긴바지나 원피스 등 ‘몸에 달라붙지 않는 평범한 의상’을 갖추기로 결정했다.

 

존스 스타일리스트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장은 물론 식당 등 모든 외부 활동 시의 복장에 대해 구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별리그에서 B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이란, 26일 미국, 30일 웨일스와 각각 일전을 치른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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