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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 ‘암 투병·실명’ 고백…아내 김민정 “남편, 산부인과 빼고 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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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0 15:00:43 수정 : 2022-12-04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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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민정(사진)이 남편 신동일의 방송에서 건강 이상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김민정·신동일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신동일은 올 초 위암으로 위를 70% 절제했다며 20대부터 통풍 등 잔병치레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협심증으로 심장에 스탠드도 삽입했으나 최근 심근경색이 재발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신동일은 녹내장의 치료 시기를 놓쳐 오른쪽 눈을 실명했다며 “통풍 약이 녹내장에 치명적이었다. 약을 안 먹으면 몸이 안 움직이고. 관리를 하기는 했는데 작년부터 안 좋아졌다. 오른쪽은 실명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동일은 “지금 내가 보는 게 가장 밝은 거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어두워진다”며 “아내를 보는 것도 그렇게 되니까 속상하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아내 김민정은 “산부인과 빼고 다 간다. 통풍도 20대 때부터 있었다”며 “눈에는 녹내장까지 왔는데 치료 시기를 놓쳤다. 암도 걸리니 ‘이제 하다 하다 암까지 걸리냐’고 했다”며 속상한 심정을 고백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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