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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CBS 선정 월드컵 파워랭킹 22위… “손흥민 어떤 상태인지 몰라”

입력 : 2022-11-19 14:40:52 수정 : 2022-11-19 1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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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8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도하=뉴시스

 

미국 매체 CBS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파워랭킹’에서 대한민국을 22위로 선정했다.

 

19일(현지시각) CBS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지난달 공개됐던 순위보다 3단계 하락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손흥민조차 경기를 뛸 수 없을지도 모른다”며 “손흥민은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지만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민재는 강력한 수비를 하고 있고 손흥민의 상태가 괜찮아지면 꽤 껄끄러운 상대가 될 수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속한 H조 우르과이는 7위, 포르투갈은 10위, 가나는 25위로 선정됐다.

 

매체는 우르과이에 대해 “뛰어난 한 선수의 기량 덕분에 지난 몇 달 동안 세계무대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페데리코 발베르데(25·레알 마드리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6·토트넘 홋스퍼)를 언급했다.

 

발베르데는 현재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올 시즌 현재까지 20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벤탄쿠르 지난 12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 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24일 오후10시 우르과이와 일전을 펼친다.

 

아울러 CBS의 파워 랭킹 전체 1위는 브라질,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등이었고 아시아 국가에선 일본이 15위, 이란 21위였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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