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0년 갈등’ 윤형빈·김영민, 공개 저격하더니 화해? ”방송 결과 대참사였지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11-19 13:56:54 수정 : 2022-11-19 13:56: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캡처

 

개그맨 김영민이 선배 개그맨 윤형빈을 저격하는 등 10여년간 절연 상태였던 두 사람이 화해 후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절친노트 AS해드립니다] 다시 만난 최국·빡구/ 형빈·영민 아직도 서먹서먹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이들 두 사람은 서로 간의 크고 작은 오해로 갈등과 대립을 반복하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이후 ‘구라철’을 통해 다시 한번 재회한 두 사람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윤형빈, 김영민 편에 대한 구독자 반응에 대해 “좀 뭐랄까, 세더라. 중간에 전화도 많이 했다. (김)영민이 하고 1편 나오고 전화하고, 2편 나오고 전화하고”라며 “딱 공개되고 난 후에 영민이가 기본적으로 정치색이 있는 유튜브 활동을 하다 보니까 댓글 자체도 핸디캡을 안고 가는데 많은 분의 공감을 얻는 데에 실패해서 과도한 공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형빈이가 자기는 마음이 별로 안 좋다고 하더라”고 덧붙이자 윤형빈은 “댓글을 다 봤는데 처음엔 속 시원하더라. ‘진실은 승리한다’는 생각에 너무 좋다가 (악플이)1000개가 되고 2000개가 되니까 마음이 좋지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선배들도 나도 걱정을 했다”며 “그래서 영민이랑 형빈이한테 의사를 묻고 나오라고 했다”고 이들을 재회시킨 이유에 대해 덧붙였다.

 

이후 김영민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방송 결과는 대참사였지만 우리는 마치고 가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스타벅스 10만 원권을 보냈다. 두 번째 방송이 나오고 나서는 온가족이 앉아서 윤형빈 욕을 하는데 윤형빈이 전화가 와서 ‘욕 먹는 거 일주일이면 지나가’ 이러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민이 “저는 아직 가족들이 조금 많이 힘들어한다. 어머니가 좀”이라고 전하자 윤형빈은 “사골 들고 한번 찾아뵐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유미 '사랑스러운 미소'
  • 있지 유나 '여신의 손하트'
  • 전소민 '해맑은 미소'